셍쿠에게 떠밀려 서브블로그 오픈.
셍쿠는 내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올바르게 솔직한 인간이다.
솔직함은 정말 타고난 재주이다.
원해도, 노력해도 쉬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그 중요성을 잊고 살면 도로 잡을수 없는것이 솔직함이렷다.
이리저리 흩날리고 헤매이는 그녀의 감성과 지향도 결국은 하나로 귀결된다.
말하자면 '될수있는 한 삶에 솔직하기.' 정도가 아닐까..
요즘들어 단단하게 여러 꺼풀을 뒤집어쓰고 화를 펑펑 내는 사람들을 마주하다보니
그녀의 품성은 이따금 내게 숨쉴 곳을 마련해준다.
여하튼 셍쿠의 떠밀림에 블로그를 연다.
온라인 역사상 가장 솔직한 나의 주절거림이 이곳을 채울것이다.
쌩뚱맞고 하찮아도 상관없다.
그게 그저 나인걸.
작은 그릇에 너무 많은 생각을 담았기에
이따금 알수없는 침전물이 생길것이니,
흔들어서 드세요.
캬 색감좋구만. 내 블로그에 내가 댓글다는 기분이로구만.
답글삭제근데 너랑나랑 닮긴닮앗다
대문사진 난 줄 알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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